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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성 3명 중 2명, "내 외모는 60점 미만"
 
입력2016-07-25 09:27
 
제공 | 바노바기성형외과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20~30대 여성 3명 중 2명이 본인의 얼굴과 몸매에 6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지난 4~15일 여성 내원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인의 얼굴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는가’는 질문에 총 64%% 정도가 60점 이하의 점수를 줬다고 25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53%%의 응답자가 40~60점, 9%%가 20~40점, 2%%가 최하위 점수인 0~20점을 줬으며 60점 이상을 준 응답자는 36%%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즉, 본인의 얼굴에 60점 미만의 점수를 매긴 응답자는 전체의 2/3 수준일 정도로 본인의 얼굴에 자신감이 없다고 답한 셈이다. 
 
‘본인의 몸매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는가’는 질문에는 71%%가 전체 60%% 이하로 점수를 줬다. 세부적으로는 50%%가 40~60점, 17%%는 20~40점, 4%%는 0~20점을 택했다. 본인의 몸매에 60~80점을 매긴 응답자는 24%%, 80~100점을 택한 응답자는 얼굴과 동일하게 4%%에 불과했다.
 
‘성형을 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41%%의 응답자가 ‘주변에서 본인보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봤을 때’라고 답해 남들과 비교하는 경향을 가진 여성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밖의 답변으로는 ‘자기 만족을 위해’, ‘거울을 볼 때’, ‘자신감 회복을 위해’ 등이 있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무엇보다 외모 콤플렉스를 없애고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성형수술의 순기능”이라며 “그러나 과도한 성형수술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어 여러 가지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