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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3명 중 2명 “내 얼굴과 몸매는 60점 이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 본인 얼굴에 자신감 없어
 
기사입력: 2016/08/10 [18:33]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2030세대 여성 3명 중 2명은 자신의 얼굴과 몸매 점수를 60점 이하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여성 내원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인의 얼굴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는가’는 질문에 총 64%% 정도가 60점 이하의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응답자의 53%%가 40~60점, 9%%가 20~40점, 2%%가 최하위 점수인 0~20점을 줬다. 반면 60점 이상을 준 응답자는 36%% 밖에 나오지 않았다. 세부적으로 32%%가 60~80점, 4%%만이 80~100점에 그쳤다.
 
 
본인의 얼굴에 60점 미만의 점수를 매긴 응답자가 절반 이상이 될 정도로 본인의 얼굴에 자신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본인의 몸매에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겠는가’는 질문에 71%%가 전체 60%% 이하로 점수를 줬다. 세부적으로는 응답자 중 50%%가 40~60점, 17%%는 20~40점, 4%%는 0~20점을 택했다.
 
본인의 몸매에 60~80점을 매긴 응답자는 24%%, 80~100점을 택한 응답자는 얼굴과 동일하게 4%%에 불과해 얼굴이나 몸매 모두 만족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체중과 관련된 질문에서 응답자의 17%%만이 60kg 이상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83%%는 45~60kg 사이의 체중이라고 응답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관계자는 “대부분 한국 여성들이 자신의 실제 외모 수준에 비해 하향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체중이 정상 범위임에도 불구하고 살이 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