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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출산 급증, 무조건 쉬는 게 최고?“
 
 
무조건 쉬어야”, “무조건 잘 먹어야”…절반은 틀린 말 
 
김형규 기자 | 승인 2016.09.01 09:15
 
 
최근 고령임산부가 늘어나면서 노산 출산에 대한 관리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최근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는 이른바 ‘고령 임산부’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아이를 낳은 전체 산모 가운데 35세 이상의 비율이 23.9%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21.6%) 대비 2.3%p 증가한 수치로 35세 이상 산모 비율은 1995년(4.7%)과 2005년(10.6%)에 이어 10년 만에 또다시 2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이런 현상으로 ‘노산 출산에 대한 산전·산후 관리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신한 여성이 가장 많은 듣는 말은 ‘아이 낳을 때까지는 몸조심하는 게 우선이다’, ‘출산 직후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등이다. 이런 말은 절반은 맞고 또 절반은 틀린 말이다.
 
임신 초기엔 운동을 잠시 뒤로 미루고 쉬어야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태아 상태가 안정기가 되면 다시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관리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