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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성형외과 “얼굴대칭, 어릴적 습관이 중요”
홍승우 기자 2017.02.13 13:48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최근 사회생활을 할 때 외모가 갖는 경쟁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아름다운 얼굴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고 있다.
특히 안면대칭은 아름다운 얼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이라도 좌우 또는 상하 균형이 맞지 않는 안면비대칭이라면 얼굴 전체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13일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안면비대칭이 어릴 때 몸에 밴 안 좋은 습관들로 인해 생긴다며 성장기 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안 좋은 습관을 주의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은 아래턱보다 위턱이 발달돼 있어 무턱에 가까운 얼굴형이다.
성장하면서 위턱은 10세 전후면 성장을 멈추고, 아래턱은 17세에서 18세까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위턱과 균형을 맞춰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때 잘못된 습관으로 아래턱이 과하게 발달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걱턱, 비대칭 얼굴, 돌출입, 사각턱 등이 해당된다.
특히 성장기에 이러한 증상은 외형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성격까지 소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에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성장기 자녀들의 나쁜 습관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우선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다. 손가락을 빠는 버릇은 보통 6세 전후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심리적인 문제나 버릇으로 10살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해당 습관을 지속하다보면 치열과 얼굴형에 변형을 일으켜 돌출입이나 부정교합을 유발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을 빠는 경우 빠는 힘과 손가락에 의한 압박으로 입천장이 좁고 깊어짐녀서 윗니가 앞으로 튀어나와 돌출입을 유발하며 위아래의 치아가 맞물리지 못하고 벌어질 우려가 있다.
이어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 습관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염, 축농증 등으로 인해 습관적으로 구강호흡을 지속하면 얼굴과 인중이 길어진다. 또 턱이 뒤로 밀리는 아데노이드형 얼굴로 변형되거나 턱뼈의 변형이 생겨 주걱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치료하고, 구강호흡을 하는 아이는 바르게 호흡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턱을 괴거나 나쁜 자세도 안면비대칭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무의식적으로 턱을 괴거나 학업 도중 무의식적으로 목을 앞으로 내미는 거북목 증후군,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걷는 습관 등도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안면부와 척추, 골반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여서 안면비대칭의 경우 얼굴뼈와 연결돼 있는 골격이 틀어져 결국 신경계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오창현 바노바기 성형회과 원장은 “성장기에는 뼈가 완전히 성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치아 교정이나 교합 안정장치만으로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성장이 끝난 청소년기 이후에는 교정장치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와 외과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한다”며 “오랜 시간에 걸쳐 발생한 안면비대칭은 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부모가 관심을 갖고 자녀가 바른 습관을 갖도록 해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