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콧구멍 노출(들창코)로 고민한다면 ‘비공내리기’로 해결할 수 있어
승인 2017.11.28
회사원 김 모 씨는 거울을 볼 때마다 콧구멍이 남들보다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다.
옆에서 볼 때는 문제가 없으나 정면으로 볼 때 콧구멍이 커 보여 주위로부터 들창코가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는다. 또한 얼굴형과 눈, 입매 등은 상당한 미인상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얼굴은 세련되지 못한 느낌까지 준다.
이처럼 코는 얼굴의 중앙에서 전체적인 조화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이에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원장은 “과거 한국 여성들이 단순히 콧대를 높이던 코 성형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펑퍼짐한 콧구멍 크기를 축소하거나 휜 코를 교정하는 등 더욱 디테일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콧볼 축소, 비공내리기 등 환자의 코 형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 방식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김 씨처럼 들창코가 아닌데도 콧구멍이 커 보이는 경우 또는 실제 들창코이면서 콧구멍의 노출이 과도한 경우 비공내리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공’이란 콧구멍을 말하며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이 크게 보이는 경우 콧날개를 내려서 교정해준다. 콧구멍이 과하게 노출되는 사람은 주로 콧날개의 연부 조직이 부족하거나 콧날개 연골이 약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비공내리기 수술을 통해 콧날개 연골을 보강하고 연부 조직을 아래로 내릴 수 있어 교정 효과가 크다. 이 외에도 콧구멍이 대칭을 이루지 못하고 짝짝이거나 비순각(코와 입 사이의 각도)이 정상인데 콧구멍이 많이 보일 때도 비공내리기 수술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비공내리기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콧날개 연골의 지지가 약한 경우가 많아 비공내리기를 통해 연골을 보강해주면 모양뿐 아니라 코로 숨을 쉬는 것도 편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기존에 받았던 코 수술로 인한 콧구멍 모양의 변형을 교정할 때도 비공내리기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비공내리기 수술을 단독으로 시행할 수도 있지만 융비술 등의 코 수술과 함께 시행할 경우 코 모양의 전체적 조화를 이루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수술 시간과 회복 시간도 짧아 환자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코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한 번쯤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현택 원장은 “콧구멍 크기를 줄이는 것이 모든 코의 형태에 효과적이지는 않다”며 “주먹코와 눌린 형태의 코, 콧구멍이 바깥쪽으로 향한 코에 시행할 경우 코가 더 눌려 보이고 콧구멍도 옆으로 펑퍼짐하게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또 “비순각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콧구멍이 많이 보인다고 해서 들창코 교정을 위한 비중격 연장술을 적용하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환자 상태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신문 인터넷 기자 news@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