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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은둔환자 의료지원 활동 나선다''





''민간주도 은둔환자 의료지원 활동 나선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KMI 등 참여 ‘은둔환자 의료지원단’ 발족


승인 2017.11.28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선천적인 신체장애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회와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는 은둔환자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 민간주도로 실시된다.


민간자원봉사법정단체인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이하 한봉협)와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 및 각 분야별 의료기관(성형, 비만,화상,정형외과,정신건강의학과, 치과 등)이 뜻을 모아 11월28일 ‘은둔환자 의료지원단’을 발족했다.








이 지원단의 목적은 ‘알을 깨고 한 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은둔환자에 대한 의료지원은 물론 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 사업의 대상자는 기형, 고도비만. 화상 등 외형적인 신체질환으로 사회생활을 기피하게 된 사람들이다.


KMI는 매년 2억 원의 기부를 통해 5년간 사업운영에 소요되는 안정적 재정지원 및 관리를 담당하며, 한봉협은 운둔환자 대상자 발굴 및 사회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 바노바기성형외과, 365mc, 베스티안재단, 서울탑치과 등 각 의료기관은 대상자들이 몸과 마음을 치료해가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은둔환자 의료지원단은 추후 일정으로 12월 13일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병원 관계자와 내외빈을 초청한 후 정식 발대식을 치르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KMI김순이 이사장은 “이처럼 뜻 깊은 사업을 여러 기관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이들이 하루빨리 몸과 마음을 회복해 사회 구성원으로 멋지게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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