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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다이어트해도 노출되는 군살 어떻게?

노출의 계절, 다이어트해도 노출되는 군살 어떻게?

승마살, 팔뚝살, 이중턱 해소법 의약계 조언

군살 빼기 운동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시작되면 조건반사적으로 다이어트에 임하게 된다. 좀 덜 먹고, 좀 더 움직이라는 의무감이 생긴다.

나아가 계획적 다이어트까지 시도하는 사람들도 증가한다. 어느 정도 다이어트 효과가 보일 무렵, 고질적인 군살은 여전히 살아있음도 보인다.

허벅지살과 팔뚝살, 두툼한 이중턱 등 좀처럼 줄지 않는 군살 제거를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고 의약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승마살, 발바닥 전체로 걷기= 26일 의약계에 따르면, 승마살은 허벅지 바깥쪽 살로 승마바지를 입었을 때 옆으로 튀어나온 엉덩이 바깥 부분을 말한다. 승마살이 도드라진 경우 보통 통이 넓은 바지나 치마로 커버할 수 있지만, 짧은 바지나 수영복을 착용할땐 그대로 드러난다.


승마살 등 하체비만은 운동 부족이나 짜게 먹는 식습관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개선될 수 있다.

평소 무게중심이 바깥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바르게 걷도록 한다.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도록 걷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계단 오르기나 줄넘기, 달리기와 같이 체중을 싣거나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는 과한 근력 운동 보다는 수영, 하늘자전거(누운 채 페달밟듯 운동), 스트레칭을 주로 하는 요가나 필라테스가 효과적이다.

승마살의 경우 자칫 잘못된 운동방법을 시도했을 경우, 오히려 근육이 발달해 속층 ‘말 근육’이 생기거나 종아리, 발목이 굵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팔뚝살 수시로 스트레칭을= 다이어트를 하고도 팔뚝살이 좀처럼 날씬해지지 않는다면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된 요인인 경우가 많다.

컴퓨터나 업무를 보면서 오랫동안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는 척추에 좋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어깨와 등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지방이 축적되면서 팔뚝이 굵어질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팔의 운동량이 너무 적은 경우, 장시간 지속되는 자세 등으로 인해 생기는 부기를 빼주지 않으면 지방 소모가 이루어지지 않아 팔뚝살이 두꺼워질 수 있다.

허리와 가슴을 펴는 바른 자세와 정기적인 스트레칭, 마사지나 샤워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팔뚝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이중턱은 목스트레칭과 찜질로= 갸름한 얼굴형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턱선이다. 턱이 두툼하면 노래를 잘 부를 것 같은 인상도 주지만, 둔해 보이거나 답답한 느낌도 있다.

살이 찌거나 노화로 피부 탄력을 잃어 근육과 지방이 아래로 처지면서 턱과 목 라인이 모호해지며 이중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중턱은 둔한 인상을 주고 더 뚱뚱해 보이게 한다.

다이어트 후 완벽히 해소되지 않는 이중턱과 쳐진 턱살의 경우 꾸준한 스트레칭과 잘못된 생활습관 교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턱 끝을 천장을 향해 늘려주는 목 스트레칭과 따뜻한 찜질은 혈액순환을 돕고 이중턱을 줄이는데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더불어 야식 습관이나 나트륨이 많아 부기를 유발하는 식단은 피하고 나트륨 배설량을 늘리는 칼륨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나 마사지, 운동 등으로 해결되지 않는 뭉툭한 턱이나 턱 밑 지방의 경우 얼굴지방흡입과 같은 시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군살 빼기를 위한 생활습관으로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시술에 의존하게 되는데, 뼈를 깎는 것이 아닌 얼굴형을 다루는 시술의 경우 뼈,근육,지방,피부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임상경험이 필요하다”면서 “안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세심히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62600014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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