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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 재수술 원인, 보형물 선택 주의


[칼럼] 가슴 재수술 원인, 보형물 선택 주의

김동준 기자

사진 :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볼륨 있고 아름다운 가슴을 갖기 위해 큰맘 먹고 가슴 성형을 했지만 수술 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 가슴 재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 통계에 따르면 가슴확대 수술 후 5년이 경과했을 때, 전체 환자의 20~30%가 재수술을 고려할 만큼 가슴 재수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가슴 재수술 원인은 무엇일까? 대표적인 가슴 재수술 원인으로는 구형구축 현상이 있다. 가슴 확대수술 시 삽입한 보형물 주변으로 질긴 섬유질 막인 피막이 생기는 현상이다. 이때 피막이 과도하게 수축되면 피막이 두꺼워지거나 좁아지면서 보형물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가슴 모양이 변형되고 촉감이 단단해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보통 수술 후 6~8개월 내에 주로 발생하며, 드물게는 1~3년 후에도 나타나는 증세이다. 구축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규명된 원인으로는 출혈, 감염, 오염된 수술환경 등이 있다.

또 많이 발생하는 가슴 재수술 원인으로는 가슴 보형물 외피가 잔물결처럼 만져지는 리플링(rippling) 현상이 있다. 리플링은 가슴 밑선이나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으로 보형물이 비치는 현상인데, 보통 마르고 피부가 얇은 환자에게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과거 식염수백을 쓰던 시절에는 흔했지만 코히시브젤(코젤) 보형물을 사용한 이후에는 많이 줄어들었다.

보형물 파손 및 변형도 대표적인 가슴 재수술 요인이다. 가슴 보형물 파열은 외피가 파손되면서 발생하는데, 보형물 자체의 불량보다도 수술 과정 중 보형물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다. 이 밖에도 보형물이 오래될 경우 외피가 약해져 파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파열되지 않은 보형물을 단지 오래됐다고 해서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보형물이 파열됐더라도 유방 모양에 변형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본인도 모른 채 수년간 방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유방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다.

이런 부작용 때문에 가슴 확대수술 시 사용되는 보형물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촉감 및 부작용 문제 등으로 코젤로 가슴 확대를 많이 하는 추세다. 코젤이란 응집력이 강한 실리콘을 이용한 보형물을 말한다. 기존 실리콘젤의 단점을 보완해 외피가 튼튼하고 수술 후 모양이 자연스럽다.

코젤 보형물은 모양에 따라 크게 원형 보형물(라운드)과 물방울 보형물로 나뉜다. 원형 보형물은 다시 표면 재질에 따라 스무스 타입과 텍스처 타입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텍스처 타입 보형물에서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이라는 희귀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제기된 바 있다. 아직까지 재수술이 아닌 스무스 타입의 보형물로만 수술을 받은 사람에게서 BIA-ALCL 사례가 보고된 것은 없다. 즉 현재로써는 표면이 거칠한 텍스처 보형물이나 물방울 보형물 대신 스무스 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스무스 보형물 중에서도 모티바의 경우 스무스실크로 분류돼 표면 입자가 매우 곱다. 특히 수술 후 가슴에서 만들어지는 섬유아세포를 분산시켜 구형구축 위험도를 줄이고 별도의 마사지가 필요하지 않다.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가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모티바는 실제 유선 조직과 유사해 촉감이 자연스럽다.

또 안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블루실(BLUESEAL)과 제품 정보를 알 수 있는 고유식별장치(UDI)를 포함하고 있어 수술 후 보다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수술 시 사용된 가슴 보형물에 대한 정보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도움말 :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719616006509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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