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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노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연말 모임을 앞두고 빠르게 주름 개선이나 인상 교정 효과를 보기 위해 필러 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많다.

▲ 사진 =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 피부 수분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피하지방이 감소하면서 얼굴이 꺼지고 깊게 패기도 한다. 노화 현상은 이마와 눈가, 볼, 입가 등에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럴 때는 필러를 활용하면 주름을 개선하고 움푹 들어간 부위를 보완할 수 있다. 특히 보톡스로도 해결할 수 없는 깊은 주름에는 필러가 효과적이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필러는 히알루론산, 칼슘, PMMA(Polymethlmetacrtlate) 등 성분이 다양하며 성분에 따라 지속기간에도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6개월에서 2년, 칼슘 필러는 1년에서 2년가량 효과가 유지된다. 또 아테콜처럼 1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되는 제품도 있다. 최근에는 한 번의 시술만으로 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아테콜 필러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아테콜 필러는 극소 용량까지 까다롭게 심사하기로 유명한 유럽 CE와 ISO의 승인을 받았고, 시술 시간은 10~20분 정도다. 일부에서는 반영구 필러가 안전하지 않을 거라고 걱정하는데, 아테콜의 경우 광우병 안전국인 호주 청정지역에 사는 6개월 미만의 의료용 송아지 콜라겐만을 고집하고 있다. 구성 성분은 콜라겐 75%, PMMA((polymethlmetacrtlate) 25%, 소량의 리도카인이다.
PMMA는 미세한 원형 입자로 되어있는데, 원형체의 표면을 특수 가공하고 매끄럽게 다듬어 체내 거부 반응을 최소화했다. PMMA는 체내에 들어가면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인 콜라겐과 유사한 형태로 남아 지속적으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콜라겐은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월에 걸쳐 체내에 안전하게 흡수돼 오랜 기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 아테콜 필러는 반영구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현재 성형외과 중에서도 필러 시술 경험이 많고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갖춘 몇몇 병원에만 공급되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아테콜 등 반영구 필러의 부작용은 실제로 드문 편”이라며 “반영구 필러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필러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과 전문 의료진의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 대표원장은 “주사시술은 비교적 간단할 거라고 여겨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비의료인에게 시술받는 경우 염증과 가려움증, 피부 처짐, 피부 변형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잘못하면 이물질 제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이형노 기자 hn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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