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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기면 지우기 힘든 '주름' 관리법에 따라 노화 속도 달라져

한번 생기면 지우기 힘든 '주름' 관리법에 따라 노화 속도 달라져

조선일보 문미영 객원기자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른다.’ 모두가 알고 있는 법칙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달라진다. 이 법칙은 피부에도 적용된다. 나이 들수록 우리 몸에 노화가 찾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우리에게 찾아온 노화를 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피부에 드러나는 대표적인 노화 흔적은 주름이다. 성분이 뛰어난 주름 개선 기능성 크림이나 커버력이 탁월한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도, 한번 생긴 주름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탄력 넘치는 건강 피부는 모두의 바람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작은 사진> 대표 원장에게 주름이 생기는 원인 및 근본적인 해결책을 들어봤다.

―주름 개선 화장품과 선크림은 필수다

주름은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피부 현상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 조심한다면 주름이 생기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재상 원장은 "한 번 생긴 주름은 좀처럼 없애기 힘들다. 이를 방지하려면 이미 노화가 진행된 후에 관리를 시작하는 것보다 20대부터 적극적으로 케어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반 원장은 평소에 꾸준하게 주름 개선 화장품 바르기를 추천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크림의 사용이다. 외출할 때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주름과 피부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눈 처짐과 팔자 주름을 경계하라

주름이 전부 나쁜 것은 아니다. 환하게 웃을 때 생기는 눈가 예쁜 주름은 사람의 인상을 밝아 보이게 한다. 하지만 인상을 칙칙하게 만들거나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일명 '노화 주름'이 문제다. 반 원장은 "눈 처짐 현상과 팔자 주름은 강해 보이거나 다소 고지식한 인상을 줄 수 있어 많은 분이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이다. 눈 주변 피부는 다른 얼굴 부위보다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층이 얇아 상대적으로 쉽게 처지고 늘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치료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나?

꾸준하게 선크림이나 주름 개선 화장품을 바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반 원장은 "주름 성형은 단일하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 선부터 눈썹 위에 해당하는 상안면부, 눈썹 위에서 코끝까지의 중안면부, 코끝에서 턱 끝까지의 하안면부 세 부분으로 구분해서 시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눈꺼풀이 처지는 상안검 증상의 경우 상안검 수술이나 이마거상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주름을 없애고 싶지만 성형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반 원장은 "요즘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을 직접 잘라내지 않고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한다. 회복도 빠르고 수술 결과도 자연스럽다. 때로는 피부가 탄력을 잃어 눈꺼풀이 처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상안검 수술과 함께 이마를 당겨주는 이마거상술을 시행해야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최소절개 후 엔도타인이라는 특수 보형물로 고정하는 이마거상술이 많이 시행된다"고 조언했다.

팔자 주름에 해당하는 중안면부를 치료할 때는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한 후 시술받아야 한다. 반 원장은 "가령 볼 부분에 볼륨감이 부족한데 리프팅 시술만 받는다고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피부가 처졌는데 필러나 지방 이식 등 볼륨을 채우는 시술만 해서도 좋아지지 않는다. 꺼진 볼살과 팔자주름은 리프팅 시술과 필러 시술을 병행해야 하고, 눈 밑에 지방이 쌓여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눈 밑 피부가 늘어졌다면 늘어난 피부를 당기면서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하안검 성형을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욕심 버리고 5년을 늦춘다는 마음으로!

예뻐지려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 빠졌으면 하는 곳은 안 빠지고, 빠지면 안 될 부분의 살이 빠질 때도 있다. 턱살이 대표적이다. 턱살은 안 빠지고, 볼살만 빠지면 자칫 더 늙어 보일 수도 있다.

반 원장은 "살보다는 피부 탄력이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얼굴 라인 자체가 무너진다. 이럴 때는 탄력밴드 리프팅이 있다. 엘라스티꿈이라는 특수 소재의 탄력밴드를 이용하는 수술로 강한 탄성의 밴드를 안면 조직에 삽입해 당겨주면 마치 인대처럼 작용해 근육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인다. 볼·턱 등 하안면부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반 원장은 이어 "노화 흔적을 제거하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보존하고, 5년 정도 노화를 늦춘다는 마음으로 시술에 임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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