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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 생애 첫 성형, 주의해야 할 6가지

수능 수험생 생애 첫 성형, 주의해야 할 6가지


이형노 기자

-지난달 수능 후 대학 입학까지 공백기에 첫 성형 많아

-본인에 대한 객관적 분석∙전문의 의견 경청 필요

-이벤트나 가격은 차순위∙비교적 간단한 수술부터

-병원에 대해 자세한 조사∙건강 정보 최대한 제공 필요해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하나의 큰 관문이자 빅 이벤트인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지난달 마무리됐다.

수능 시험 후는 그동안 시험 준비로 바빴던 수험생들이 오랜만에 먹거리, 오락거리 등을 즐기고 대학 입학에 앞서 다양한 준비를 하는 시기다. 특히 이 시기 성형외과에서는 학생들의 성형 상담 및 수술이 크게 늘어난다. 대학 입학까지 약 2~3개월 정도 여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평소 자신의 외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것이다.

이 시기에 성형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은 대부분 첫 성형이 많으며, 특히 눈과 코에 대해 관심이 높다. 그러나 다른 연령대보다 정보의 폭이 좁은 또래 친구들이나 인터넷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대표원장을 통해 첫 성형수술을 앞두고 주의해야 할 6가지를 알아보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이 중요

먼저 본인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하되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성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단순히 예쁘게 변하기만을 원할 경우 스스로 생각하는 이미지와 수술 결과가 다를 수 있어 좀 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평소 선망하던 연예인이나 유명인과 닮고 싶어 하거나 친구와 비슷한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마다 얼굴형, 골격 형태, 피부 특징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결과도 다를 수 있다. 성형수술만큼은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문의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다. 간혹 개인의 타고난 조건을 무시한 채 무리한 수술 결과를 얻고자 강하게 피력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수의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에 따른 전문의의 조언은 중요하다.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성형 후 이목구비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고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잘 된 수술이라고 한다. 만약 병원 상담 실장과 의사의 상담 내용이 다르다면 의사의 말을 신뢰해야 한다. 수술을 집도하는 것은 의사다.

되돌리기 어려운 수술…신중한 선택 필요

이벤트나 수술 비용이 최우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능 직후에는 후기 이벤트나 가격 할인 이벤트 등 각종 행사가 많은데, 수험생 중에는 아직 나이가 어린 학생이 많아 비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성형수술이라는 것은 한번 하면 하기 전과 똑같이 원상복귀되는 것은 어렵다. 특히 수험생들이 많이 고민하는 눈, 코는 재수술이 많은 부위이기도 하다. 절대 수술 비용에 따라 병원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이와 더불어 첫 성형수술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보다 평소 가장 고민이 됐던 부분 한두 군데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여러 부위를 수술했다가 자칫하면 본 모습을 잃을 수 있고, 수술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만 17세, 남성은 만 18세 정도면 성장이 완료된다고 보는데,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큰 수술로 분류되는 양악수술, 안면윤곽수술 등은 골격이 완전히 성장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건강•생명과 직결된 병원 선택에 고심해야

수술받으려는 병원에 대해 잘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안전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마취 전문의가 상주하는지를 비롯해 담당 의사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하며 코면 코, 눈이면 눈, 해당 분야에 특화돼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 된다.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수술 시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최대한 알리는 것이 좋다. 수술이라는 것은 생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평소 복용하는 약, 지병, 알러지 유무 등의 전달은 필수다. 또한 성형수술 및 여타 수술 경험 등도 알리는 것이 좋다.

이형노 기자 hnlee@gukjenews.co.kr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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