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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착용 일상화되면서 성형 수술 고려하는 사람 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착용 일상화되면서 성형 수술 고려하는 사람 늘어"


-바노바기 성형외과, 20~50대 성인 남녀 226명 대상 설문 조사 실시

-마스크로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고, 재택 근무로 외부인 만나는 횟수 줄어 들어서 이 기간 활용해 성형 수술 및 시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불거진 이후 성형 수술 혹은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면서 외부인을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4일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20~50대 성인 남녀 2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맞이한 대중의 성형의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기간은 8월 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31.9%가 ‘코로나19 이후 성형 수술 혹은 시술을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수술/시술을 고려하고 있는 이유(복수응답)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37.8%로 가장 많았다.

이는 국민 대부분이 방역에 유의하면서 마스크 착용이 일반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약속이 줄어서’라는 답변과 ‘재택근무를 하면서 외출하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각각 22%, 18.1%로 뒤를 이어 사회생활이 줄어들면서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불거진 이후 성형 수술 혹은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면서 외부인을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자료출처=바노바기성형외과


병원 측은 이번 조사를 통해 주변 사람의 성형을 바라보는 인식 또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85.4%가 주변에 성형 수술/시술을 한 사람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30.1%가 지인의 수술 및 시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64.2%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주변 사람의 성형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주변에 성형을 권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65.9%가 ‘없다’라고 답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술/시술(복수응답)로 쌍꺼풀 수술이 1위(21.8%), 리프팅이 2위(20.4%), 보톡스 3위(16.3%)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수술 혹은 시술이 상위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 ‘개인의 의사이고 필요에 따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권하지는 않는다’, ‘본인의 만족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타인인 내가 권하고 싶지는 않다’, ‘본인이 원하는 곳’ 등이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25.7%가 평소 성형 수술 및 시술에 관심이 있었으며, 44.7%는 ‘가끔 생각을 해봤다’라고 답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수술 및 시술(복수응답)로는 보톡스, 리프팅 등의 ‘주름 성형’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눈 수술’이 16.3%로 2위, ‘코 수술’이 15.9%로 3위를 차지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대표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사회 현상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며 “성형외과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 조사결과로 드러났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형 수술에 있어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원장은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이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병원 역시 내원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게 멸균 방역 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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