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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욘복 기자
외모를 가꾸는 데 있어서 눈에 보이는 주름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없을 것이다. 노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면서 점점 깊게 팬 주름과 꺼진 볼륨은 화장을 두껍게 하더라도 가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피부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서 생기도 잃고 탄력도 잃어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에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고 볼륨을 개선하는 필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필러 시술은 성분이 다양하고 그에 따른 효과도 다르기 때문에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주름은 피부 탄성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인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생긴다. 이에 최근에는 다양한 필러 제재 중 콜라겐 필러가 주목받고 있다.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물질을 활용한 콜라겐 필러(아테콜)의 경우 짧게는 1~2년, 길게는 10년 이상의 효과를 유지하는 반영구적 시술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한 입자 구조를 가진 콜라겐 필러(쥬베룩)는 피부 표피 가까이 주입할 수 있어 잔주름, 모공, 흉터를 채우기에 적합한 필러다. 나이가 들면 뺨 부위의 볼륨이 꺼져 핼쑥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레니스나와 같은 콜라겐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볼륨 효과를 주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는 지속 기간이 짧은 편이라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콜라겐 필러는 여러 번 시술하지 않아도 반영구적인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반재상 원장은 "콜라겐 필러의 경우 피부가 너무 얇거나 민감한 부위보다는 이마, 입술, 팔자주름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만큼 첫 시술을 결정할 때 병원이나 부작용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병원이 정품, 정량을 사용하는지, 필러 브랜드 선택 사항이 다양한지, 시술 후에도 관리가 제대로 갖춰졌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간단한 시술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염증 또는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욘복 기자 startof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