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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훈 기자 | jaeboklove2@hemophilia.co.kr
사람 얼굴의 한가운데 위치한 코는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오뚝하고 깔끔한 콧대를 가진 사람은 세련되고 호감 가는 인상을 주지만, 코가 낮고 콧대가 매끄럽지 못한 경우에는 밋밋해 보일뿐만 아니라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최근에는 코 성형도 보편적인 수술로 인식되면서 큰 거부감 없이 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미용적인 측면과 더불어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호감형 외모는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국내 코 성형이 시작된 것은 1960년대 초반. 초기에는 파라핀을 이용해 콧대를 높이는 수술이 대부분이었다. 이후 약 20년 전부터 실리콘이나 고어텍스 등의 보형물을 이용해 코 전체를 높이는 수술로 바뀌었다. 하지만 무조건 코를 높이는 방법에 국한되어 있었고, 한 가지 보형물로 콧대와 코끝을 획일된 방법으로 함께 높이다 보니 환자 개성이 사라지고 조화롭지 못하게 되는 부작용이 따랐다. 또 미적인 부분만 집중해 코의 지지력이나 기능적인 면을 간과한 경우도 많았다.
코는 본래 위쪽 1/3은 단단한 뼈로 이루어져 있고, 아래쪽 2/3는 비교적 약한 연골과 연부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리콘같이 하나의 단단한 물질을 코 전체에 삽입하는 것은 코 구조에 맞지 않다.
수술 기술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최근 코성형 잘하는 곳에서는 다양한 자가 조직을 코 끝 수술 재료로 사용한다. 귀 연골이나 코중격 연골 등의 자가 조직을 사용해 코 끝을 예쁘게 올려주거나 필요에 따라 코의 길이를 늘이거나 줄이고 있다. 과거 과도하게 뾰족하고 높기만 하던 코 모양에서 벗어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얼굴의 형태, 길이, 비율 등에 맞춰 가장 어울리는 모양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냄새를 맡거나 숨을 쉬는 등 코의 기능적인 역할도 고려해 심미적인 부분과 함께 충족시키고 있다.

▲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노용준 원장
바노바기 성형외과 노용준 원장은 "요즘 환자들은 천편일률적인 코 모양보다는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양을 원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각 수술을 개별화시켜 환자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또한 "만에 하나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시 자가 조직 위주로 사용하되 메드포어(합성 인조뼈)나 기증 늑연골(타인의 조직)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의료진이 코 성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지, 해당 병원이 마취와 안전에 대해 철저한 시스템을 갖췄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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