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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틴 기자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외부적 환경과 노화로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나타나는 피부 주름은 좋은 인상을 주는데 장애요소가 된다. 이러한 이유로 대인관계가 많고 중요한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피부 관리에 힘쓰게 된다. 그중 얼굴 피부는 이목구비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탄력과 주름의 유무에 따라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매끈한 얼굴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선호되는 방식은 리프팅 시술이다. 리프팅은 크게 레이저 리프팅과 실리프팅으로 나눌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초음파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주입해 피부를 당겨줘 처진 얼굴과 주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다.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을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겨 주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리프팅 효과와 주름 개선이 가능하며 삽입된 실이 콜라겐을 생성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리프팅용 실에는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이 있다. 그중에서도 녹는 실에 해당하는 ‘민트실’은 처진 볼살을 올려 V라인을 만드는데 효과적이어서 최근 실리프팅 시술 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민트실의 경우 특허받은 360도 회전형 돌기로 기존 실에 비해 강한 견인력을 가진다. 모든 방향에서 조직을 단단히 고정해 주는 동시에, 삽입된 실 주변에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되도록 한다.
탄력밴드 리프팅은 ‘엘라스티꿈’이라는 실을 이용해 처진 부분을 리프팅 하는 시술이다. 엘라스티꿈은 세계적인 성형 권위자인 이탈리아 세르지오 카푸로(Dr. Sergio Capuurro) 박사가 개발한 강한 탄성이 있는 특수 소재 실이다. 중심부에는 실리콘 실이 들어있고 그 주위를 폴리에스터 복합사가 감싸고 있다. 탄성이 일반 실에 비해 강하며, 목과 같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도 이물감 없이 시술 가능하다.
엘라스티꿈은 인장강도(늘어나는 데 견디는 성질)가 기존 실보다 높아 처진 피부는 물론 깊은 주름도 안정적으로 견인해 준다. 턱 선을 강하고 안정적으로 당겨줄 수 있고 이중 턱, 볼 처짐에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 같은 절개 방식 리프팅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한 실리프팅 시술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동안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개인마다 노화의 원인, 피부 상태가 다르므로 반드시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노화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 대표원장은 “미용 성형의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상태에 맞게 적합한 방식의 시술을 선정하고 진행해야 하며, 환자의 인권까지 고려한 시술을 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