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A N O B A G I

언론속의 바노바기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딤처리
가슴성형 앞두고 있다면? 수술 전후 검진 필수

가슴성형 앞두고 있다면? 수술 전후 검진 필수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이상적인 바디라인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가슴성형이라 할지라도, 수술 전후 유방 검진을 통해 가슴 내부의 건강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면밀한 유방 검진이 필수적이다. 가슴성형 전 유방검진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꼭 해야 하는 과정이다. 실제로 수술 전 유방 검진을 통해 유방 종양이 발견되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며 만약 유방 종양이 있다면 수술 전에 이를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고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꼭 성형이 아니더라도, 유방 검진은 모든 여성에게 필수적이다. 가슴성형(확대, 축소, 거상 등)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 혹은 가슴성형을 한 후 보형물 검진이 필요한 경우, 30세 이상 여성, 정기적인 유방 검진이 필요한 경우 및 유방통, 유두 분비물, 섬유선종 등 유방에 이상이 있는 경우,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및 양성 종양 제거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 모두 유방 검진이 필요하다.

특히 가슴 보형물 확대술을 받았다면 정기적인 유방 검진은 필수다. 보형물 특수 검진을 통해 유방암 여부는 물론 보형물의 파열 여부, 구형구축 여부, 피막 두께 확인, 염증, 보형물 위치 및 이동 등을 확인 가능하다.

유방 촬영술은 유방 검진의 가장 기본이 되고 또 필수적인 검사라 할 수 있다. 유방을 압축한 상태로 촬영해 유방 조직 내부를 살펴보는 유방 검사로, 유방 조직에 생긴 미세석회화를 찾는데 효과적이다. 유방 석회는 유방암 환자의 절반가량 나타나는 조기암 대표 증상이라 30세 이상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유방 촬영술을 받는 것이 좋다.

▲반재상 원장 (사진=바노바기성형외과 제공)

유방 초음파는 초기에 유방암과 유방 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좋은 검사다. 유방 초음파 검사는 유방 촬영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유방암 정밀 검진과 가슴성형 후 가슴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항목이다. 검사 후 소견에 따라 조직검사가 필요하기도 하며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보다 정확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유방 촬영 또는 유방 초음파로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보다 면밀한 진단을 위해 진공흡입 생검 및 절제술(맘모톰 검사)이 필요하다. 유방에 작은 절개를 해 초음파로 병변 위치를 확인하면서 시술관을 삽입, 종양이나 병변을 제거한다. 제거한 조직은 검사를 통해 유방암 진단에 사용된다.

이에 대해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유방 검진은 아름답고 건강한 가슴을 가지기 위한 첫 걸음이며, 섬세하고 노련한 진료 및 진단이 중요하다”며 “특히 정확한 유방암 검진을 위해서는 유방 촬영술과 고해상도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며, 정확한 판독이 중요한 만큼 노하우가 풍부한 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이루어지며 체계적 유방 검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10747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