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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가슴성형을 하기로 마음 먹고 나면 과연 어느 정도 크기의 보형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시작된다. 수술을 결심한 만큼 최대한 큰 크기의 보형물을 넣을지, 아니면 조금 더 자연스러운 크기의 보형물을 선택할지, 과연 어느 정도 크기의 보형물까지 가능할지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보형물의 크기는 체형에 따라 가능한 수준이 정해져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어느 정도 범위가 정해져 있을 뿐 자신의 취향에 따라 범위 안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및 사이즈 측정, 검진 등을 통해 개인의 취향, 신체 비율, 가슴 상태 등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또한 크기도 중요하지만, 어떤 종류의 보형물을 선택할지 여부도 충분히 고민해 보아야 한다. 보형물마다 종류가 다양하며 제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만져보고 수술 전, 후 사진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선택해야 한다.

▲반재상 원장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가슴수술을 위해 내원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이 보형물을 넣었을 때 현실적으로 어떠한 모양이 나올지 현실적인 감각 없이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며 “때문에 전문의에게 궁금한 것들을 충분히 물어보고 상담하는 시간이 필수적이며, 수술 전후 사진을 통해 구체적인 수술 후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만약 자신의 체형에서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큰 보형물을 선택할 경우,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다소 인위적인 느낌이 든다거나 꿰멘 자리가 터지는 경우, 신경 마비 등 여러 가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수술 이후 약간의 불만족으로 재수술을 감행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감염이나 구형구축과 같은 리스크가 더 클 수 있으므로, 첫 수술 시에 충분히 현실감 있는 결과를 예측하고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반재상 원장은 “가슴확대술은 준비 과정에서의 선택 하나하나가 저마다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수술”이라며 “의사도, 환자도 집요할 만큼 더 많이 물어보고, 생각하며 신중히 결정해야 하며 정밀 진단을 통해 몸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다양한 보형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수술법의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해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