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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피부 탄력에 눈꺼풀도 처져… 상안검 수술로 해결

떨어진 피부 탄력에 눈꺼풀도 처져… 상안검 수술로 해결


[기고]


박선재·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

눈은 우리 피부 중 가장 두께가 얇고 피지 분비가 적어 다른 부위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외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보통 중년을 넘어서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꺼풀이 처지고 눈가가 짓무르기도 한다.

나와 마주하는 많은 환자들 역시 이런 불편함을 호소하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병원에 내원한다. 처음에는 노화로 인한 당연한 증상이라 여겼는데 갈수록 심해지니 의학적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푸념을 하기도 한다.

요즘 세대들이야 성형수술에 꽤 긍정적인 편이지만 중장년층은 아직 성형에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많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수술 후 바뀔 모습이나 통증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큰 것 같다. 눈꺼풀 처짐 현상은 대부분 상안검 수술로 개선 가능하다. 예전처럼 처진 피부를 잘라내지 않고 실을 사용해 눈꺼풀 근육과 피부를 교정하기 때문에 본래 자기 눈처럼 자연스럽고 인상이 강해 보이지 않는다. 절개를 하지 않으니 회복도 빠르고 부기도 덜하다. 물론 처진 눈도 효과적으로 개선된다.

상안검 수술의 경우 무(無)수면 상태인 최소 통증 국소마취로 진행한다. 최근 수면마취나 전신마취로 인해 수술을 집도할 의사가 바뀌는 소위 쉐도우 닥터와 같은 대리 수술 문제가 이슈가 되는 만큼 마취에 대한 환자들의 걱정은 어쩌면 당연하다. 막상 수술이 끝나면 이렇게 아프지도 않고 편안한 줄 알았다면 진작할걸 그랬다는 반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십 년 동안 성형수술이라고는 모르고 살던 분들이 생각보다 수술이 간단하니 그런 마음이 들고도 남을 것이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환자들의 이런저런 고민을 마주 한지도 벌써 20년이다. 처음 수술 메스를 잡았을 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다짐이 있다. ‘의사와 환자 모두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에 임하는 것’이다.

얼굴과 마음이 함께 편안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오랜 수술과 진료를 통해 확인해왔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의사가 환자의 고민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환자도 담당 의사에 대한 신뢰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두는 것이 바로 건강한 수술의 정도(正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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