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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처지는 눈꺼풀, 쌍꺼풀 수술 외 교정 방법은?


나이 들면 처지는 눈꺼풀, 쌍꺼풀 수술 외 교정 방법은?

김용우 기자 bodo1@hankooki.com

보통 눈 성형이라면 쌍꺼풀 수술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연령대에 따라 또한 목적에 따라 눈 성형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중년 이후 눈 성형을 고민하는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처진 눈꺼풀과 주름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눈 크기를 키우거나 미용 목적으로만 접근하는 눈 성형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노화가 진행되면 눈가의 주름이 많아지고 피부가 처지면서 눈 꼬리도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눈꺼풀이 처지면서 시야가 가려지기도 하고, 속눈썹이 말려 들어가 눈을 찌르기도 한다.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고민하기도 하지만, 인위적인 인상을 주지는 않을지 염려되어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브로우펙시는 눈썹(Brow)과 당겨서 고정하는 수술(Pexy)의 합성어로, 눈썹 주변 부위의 피부를 절개해 당겨주는 수술이다. 눈 모양이나 크기의 변화가 아닌 눈가의 주름과 피부 처짐을 개선해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눈썹 위 또는 아래 중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일 수 있는 부위를 선택해 절개하며, 가능한 한 수술 흉터가 눈썹에 가려질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후 절개한 부분을 당겨주고, 눈 처짐의 재발을 예방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눈썹을 골막에 단단히 고정하며 늘어진 피부는 절제 후 봉합한다.

눈꺼풀을 직접적으로 조작하거나 절개하는 수술이 아니라 눈썹 부위의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눈꺼풀의 처짐은 개선되면서도 눈매 자체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수술 자체의 통증이 비교적 적고 회복도 빨라 부담이 적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고경호 원장은 “브로우펙시는 젊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잦은 부기, 피부 짓무름과 같은 눈꺼풀 처짐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며 “중년 이후 노화로 인해 처진 눈꺼풀이 고민인 경우, 굳이 쌍꺼풀 수술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ttps://daily.hankooki.com/lpage/life/202105/dh20210526171611138950.htm?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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