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A N O B A G I

언론속의 바노바기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딤처리
양악수술, 유형별 진단이 우선되어야

양악수술, 유형별 진단이 우선되어야

홍성태 기자 | prhong@hemophilia.co.kr

흔히 양악수술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화시킬 수 있는 드라마틱한 수술,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뼈를 깎고 이동시키는 큰 수술로 인식되어 있다. 물론 턱뼈 자체를 절골하고 이동시키는 수술이므로 효과가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그만큼 심층적인 분석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까다로운 수술인 것도 사실이다.

사람의 얼굴 형태는 단순히 뼈의 모양이 아닌 지방이나 근육, 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다. 때문에 심층적인 분석 없이 겉모습만으로 양악 수술 방향을 정하는 것은 자칫 과한 수술이 되거나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 정확한 양악 진단을 통해 올바른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최소한의 절개 및 절골을 통해 진행해야 더욱 빠른 회복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양악수술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무턱, 주걱턱, 긴 얼굴, 비대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술 전 3D 안면 CT 정밀 계측기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무턱은 얼굴을 측면에서 봤을 때 앞턱이 어느 정도 전진되지 못했거나 오히려 뒤쪽으로 들어간 상태를 말한다. 치아를 포함한 아래턱 전체가 뒤로 들어간 경우 양악 수술이 필요하지만, 치열의 상태는 정상이지만 앞턱이 충분히 발달되지 못한 경우라면 앞턱 수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주걱턱은 아래턱이 길게 나온 경우로, 치아를 포함한 아래턱 전체가 길게 전진된 경우 양악 수술이 필요하나, 치열의 교합은 정상이고 앞턱이 길게 발달된 경우 앞턱 수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긴 얼굴은 의학적으로 봤을 때 주걱턱과는 다른 유형이며 양악의 부조화로 개방교합이 생긴 경우, 윗잇몸 뼈가 길고 하악이 길게 발달한 경우라면 양악 수술이 필요하다. 만약 치열의 교합은 정상이고 앞턱이 길게 발달된 경우 앞턱 수술로 개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세로 중심선으로 나누었을 때 좌우 대칭이 맞지 않는 경우를 안면 비대칭이라 하는데, 위턱과 아래턱이 틀어져 교합이 맞지 않는 경우라면 양악 수술을 통한 교정이 필요하며 그 외에 얼굴 뼈가 비대칭으로 발달한 경우, 근육이나 지방 등의 조직이 비대칭인 경우, 코가 휘어 비대칭으로 보이는 경우라면 광대나 사각턱 수술, 지방흡입, 저작근 축소술, 휜 코 교정 등의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양악수술에 앞서 자신의 유형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불필요한 수술을 피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의료진 노하우, 경력, 안전성, 사후관리 등 모든 것을 꼼꼼히 따져본 뒤 신중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등과의 협진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2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