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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기자 yhlee@sportshankook.co.kr

<이유정 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
쌍꺼풀 수술은 주위에서도 수술 받은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대중화 되어 있고, 많은 이들이 경험해 본 수술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쌍꺼풀 수술에 대한 많은 궁금증에 시원한 해답을 찾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쌍꺼풀 수술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일까?
먼저 쌍꺼풀 수술을 과연 몇 살부터 할 수 있는지 여부다. 미성년자도 쌍꺼풀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15세부터는 쌍꺼풀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상적인 시기는 19세인 고3 무렵이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안면부의 성장이 끝난 시점이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은 쌍꺼풀이 없는 눈에 콤플렉스가 있어 쌍꺼풀 테이프나 쌍꺼풀액 등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피부가 두꺼워지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술하기 용이하지 않은 컨디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매몰법으로 수술할 경우 쌍꺼풀이 풀릴 수 있는지다. 쌍꺼풀 수술 후 라인이 풀리는 것은 매몰법으로 하든, 절개법으로 하든 모두 가능한 일이다. 눈은 계속해서 깜빡이는 기관이다 보니 묶어 놓은 매듭의 힘이 약해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 매듭의 힘이 약해지더라도 흉터로 유착이 일어난다면 쌍꺼풀이 풀리지 않고 잘 자리잡고 있게 되는데, 사람마다 유착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쌍꺼풀이 풀릴 가능성도 제각기 다르다. 절개법의 경우 박리범위가 넓고 고정이 강하기 때문에 흉터가 더 강하게 생겨 쌍꺼풀도 덜 풀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원하는 눈 사진을 가져갈 경우, 똑같은 쌍커풀을 가질 수 있는지다. 사람마다 눈을 뜨는 힘, 눈의 돌출 유무, 눈뼈의 발달 정도 등이 제각기 다르다 보니 쌍꺼풀 라인을 똑같이 잡아 수술하더라도 아물어가는 과정에서 다른 느낌의 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바를 의료진과 상세히 대화를 한다면 최대한 이와 비슷하게 수술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유정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은 “성공적인 쌍꺼풀 수술을 위해서는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방이 많은 눈인데도 비절개만 고집할 경우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두툼한 눈이 될 수 있는 등, 눈 상태에 따라 어울리는 수술법이 다르므로 의료진과의 상세한 상담 후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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