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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유방 보형물 표면 거칠기가 '면역 반응의 변수' 입증

실리콘 유방 보형물 표면 거칠기가 '면역 반응의 변수' 입증

김백상 기자

실리콘 유방 보형물 표면 지형, 면역 체계 반응 방식에 큰 영향 미쳐

최적의 표면 구조가 최소한의 염증 및 이물 반응 결과 입증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가슴 보형물 표면의 지형이 흉터 및 염증, 기타 합병증 발병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 연구를 통해 발견했다.

보형물 지형별 이식 2주 후 급성 면역 효과 단일세포 분석. 이미지 = 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지난달 21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실린 MIT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리콘 유방 보형물의 표면 지형에 따라 체내 면역 세포를 자극하는 방식에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표면 거칠기가 다양한 보형물(멘토 社 스무스, 메모리겔ㆍ모티바 社 스무스실크, 벨벳서피스ㆍ엘러간 社 마이크로텍스처 마이크로셀, 인스파이라)로 이물질 반응, 캡슐 섬유증 등의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방 보형물의 지형이 면역 반응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든 보형물은 T 세포라고 불리는 면역 세포를 자극했지만 방식이 달랐다. 상대적으로 표면이 더 거친 보형물은 염증을 유발하는 T 세포를 많이 자극한 반면, 평균 거칠기인 4μm(마이크로미터) 이하를 포함한 독특한 표면 지형을 가진 보형물(모티바 社 스무스실크)은 조직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T 세포를 자극했다고 연구팀 관계자는 설명했다.


MIT 논문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수록). 사진 = 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이번 연구에 참여한 MIT 연구원은 "실리콘 유방 보형물의 표면 지형, 거칠기가 보형물을 인식하는 체내 면역 체계의 반응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며, "이 논문을 통해 성형외과 의사가 보형물을 선택함에 있어 환자에게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반재상 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이번 연구는 성형외과 의사 입장에서 봤을 때도 굉장히 유의미한 발견"이라며 "예전에 비해 현재 유방 보형물이 상당히 진일보했지만, 향후 더욱 안전하고 생체 친화적인 보형물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논문"이라고 말했다.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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