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박선재·바노바기 성형외과 원장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꺼풀 또한 처지게 된다. 특히 눈 부위의 경우 한쪽 눈이 더 빨리 처지면서 눈을 뜰 때도 한쪽 눈만 더 무거운 느낌이 드는 등 짝눈으로 노화가 진행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좌우 두 개의 얼굴이 따로 만들어져서 합쳐지는 것이기 때문에 양쪽 얼굴이 완벽하게 대칭이 되지는 않고, 노화 또한 좌우가 다르게 진행된다.

비절개 상안검 수술 전(왼쪽)과 수술 후. /바노바기 성형외과 제공
대부분의 사람은 오른쪽 눈의 피부가 조금 더 두껍고 무거워서 더 빨리 처진다. 오른쪽 눈꺼풀부터 진물이 나고 눈 뒤끝 부분 처짐 현상도 먼저 진행된다. 이렇게 짝눈으로 노화가 심해지면 눈 크기가 두 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비대칭이 된다. 결국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을 가져오고, 수술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면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상안검 수술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초기에 교정할수록 더 쉽고 간단하다. 너무 늦게 교정을 시도할 경우 피부나 근육의 노화도 그만큼 더 진행된 후라 수술이 까다롭고, 짝눈을 교정하기가 어려워진다. 노화가 심하게 진행된 경우 피부와 근육을 절개하는 절개 상안검 수술을 해야 하고, 비교적 빠르게 수술을 시도할 경우에는 비절개 상안검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보통 60대 후반을 기준으로 80% 정도는 비절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상안검 수술을 하면 인상이 강해지거나 수술한 흔적이 남을까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비절개 상안검은 이러한 우려에 좋은 대안이 되는 수술법이라, 앞서 걱정하지 말고 전문의와 의논해보는 것이 좋다. 물론 모든 병원에서 비절개 상안검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짐이 아주 심한 경우라면 절개법을 택해야 할 수도 있다. 다만 대부분은 비절개 수술로 해결이 가능하므로, 좋은 병원을 잘 선택한다면 편안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다.

박선재·바노바기 성형외과 대표원장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09/29/WKRNCK7MSZGW5LDB26CD7GSF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