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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원장
사람의 눈은 양쪽 대칭에 변화가 생기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한쪽 눈이 더 처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태아 시절 엄마 뱃속에서 얼굴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과정에서부터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태아의 얼굴은 좌우가 둘로 나뉘어진 관 모양으로 시작해 서서히 모양을 갖춘다. 오른쪽과 왼쪽 얼굴이 각각 따로 만들어지며 가운데 부분은 나중에 형성된다.
이때 양쪽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눈 역시 크기가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젊을 때는 두 눈의 균형이 비슷하게 유지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대칭의 차가 커진다.
스스로 신체 밸런스를 맞추기 힘든 나이가 되면 의사의 도움이 필요해진다. 성형외과에서는 노화로 인해 비대칭이 심해지는 눈 모양을 다시 대칭으로 교정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예전에는 눈꺼풀 피부를 잘라내는 방법으로 눈처짐을 개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눈썹 밑을 잘라내 처진 살을 없애거나, 쌍꺼풀을 강하게 만드는 전통적인 방식의 ‘칼을 대는 수술법’은 흉터와 수술 후 부자연스러움을 걱정해야 했다.
일부 병원에서는 이마 거상술(擧上術)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전신마취를 해야하는 부담감이 따른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회복이 빠른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상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빠른 회복과 성형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비절개 상안검(上眼瞼)’이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
비절개 상안검은 실과 바늘만으로 처진 살을 당겨서 자연스럽고 얇은 쌍꺼풀을 만들어 살짝 라인을 잡아주는 눈 교정법이다. 물론 의사마다 본인이 자신 있어 하는 수술법이 다르기 때문에 진단과 접근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비절개 상안검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라면 비절개 상안검은 50~60대는 물론 70대에도 최우선으로 권유하는 수술 방법이다. 어떤 수술법을 통해 비대칭으로 처진 눈매를 교정할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은 풍부한 경험과 발전된 기술을 보유한 의사를 만나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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