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
메디칼트리뷴
봄기운이 만연해 화창해진 날씨에 외출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결코 반갑지 않은 이들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다.
다양한 꽃가루들이 바람에 흩날려 눈과 코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일교차까지 심해져 면역력 저하로 콧물, 코막힘 증상은 더 심해진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 점막이 꽃가루나 동물의 비듬,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 등 특정 물질에 반응하며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꽃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개화가 한창인 때에는 외출이 어려울정도다.
비염 증상이 특히 봄에 심하다면 꽃가루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비염 증상이 있다면 코의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의 구조적 문제 가운데 하나는 비밸브 협착증이다. 코 내부에 숨이 지나가는 좁은 공간인 비밸브가 좁아져 코막힘이 나타나는 경우다. 외관상 콧대가 낮은 경우에 많이 발생하며 코 막힘, 인후통, 수면장애를 유발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이소영 원장
바노바기성형외과 이소영 원장에 따르면 치료시에는 좁아진 부위를 확인한 후 연골 삽입 및 교정을 진행한다. 비밸브가 확보되면 호흡 및 코막힘이 개선될 수 있다.
또다른 원인은 비후성 비염이다. 다양한 원인으로 코 안쪽 점막에 염증이 나타나 하비갑개의 점막이 비대해지는 증상이다. 이 경우에는 콧물, 코막힘을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한 후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
코 중심을 잡아주는 연골이 휘어져 비염, 축농증을 유발하는 비중격만곡증도 비염 발생의 원인이기도 하다. 이 경우 휘어져 있는 비중격을 펴주고 잉여 연골을 절제해 전비극에 고정해 비중격 개선 및 코 라인 교정을 진행한다. 외관상으로도 휘어져 있던 코가 곧게 펴져 외관상 개선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소영 원장은 "봄철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한다면 원인이 꽃가루 때문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코 성형을 고려할 경우 기능적 문제에 대한 진단과 개선도 함께 고려한다면 심미적, 기능적으로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23